2026.08.14 (금)

  • 맑음동두천 27.9℃
  • 구름많음강릉 24.6℃
  • 소나기서울 28.5℃
  • 흐림대전 27.3℃
  • 흐림대구 31.0℃
  • 흐림울산 28.1℃
  • 소나기광주 27.5℃
  • 구름많음부산 27.9℃
  • 구름많음고창 27.3℃
  • 구름많음제주 28.0℃
  • 구름많음강화 26.8℃
  • 흐림보은 25.6℃
  • 흐림금산 28.1℃
  • 구름많음강진군 28.8℃
  • 흐림경주시 29.0℃
  • 흐림거제 26.8℃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도, 보육 현안 대응 위해 시·군 협력 강화

○ 보육사업 도·시군 간담회 개최… 현장 의견 반영한 정책 추진

○ 사회복지법인 해산 특례, 보육활동보호센터, 외국인 자녀 보육료 등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가 보육사업 주요 현안에 대한 시·군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도는 14일 도청에서 도와 각 시·군 보육사업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사업 추진을 위한 도·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육환경 변화에 따라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보육정책 추진을 위한 도와 시·군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사회복지법인 해산 특례 및 목적사업 변경 제도 운영 ▲시·군 보육활동보호센터 설치·운영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체계 및 부모부담금 지원방안 등 보육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영유아보육법」 개정에 따라 시행된 어린이집 운영 사회복지법인 해산 특례와 목적사업 변경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시·군과의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와 보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시·군 보육활동보호센터 설치·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센터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체계와 부모부담금 지원방안 등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과제에 대해서도 시·군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별 운영사례를 공유하며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앞으로도 보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와 시·군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영유아와 부모, 보육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보육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양수미 전북자치도 사회복지정책과장은 “보육정책의 성과는 현장에서 결정되는 만큼 도와 시·군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군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하고, 영유아와 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하반기 5주형 청년 직무인턴 131명 수료
전북지역 청년 131명이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기업 등에서 5주간의 현장 실무 경험을 쌓고 직무인턴 과정을 마쳤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14일 ‘2026년 하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온라인 수료식을 열고 5주간의 인턴십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인턴은 청년들에게 실제 직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도내 22개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우수 중소기업에서 진행됐으며 총 633명이 지원해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청년들은 기관 배치에 앞서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특강 등 취업 준비 교육을 받은 뒤 각 기관에서 현장 실무를 경험했다. 이를 통해 실제 업무를 익히는 것은 물론 자신의 적성과 희망 직무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온라인 화상회의(ZOOM)로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사업 만족도 조사와 수료증 발급 방법을 안내하고, 일경험 프로그램과 구직자 맞춤형 프로그램 및 교육 등 인턴십 이후 활용할 수 있는 취업 지원사업도 소개했다. 도는 인턴십이 단순한 직무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수료자들에게 직무교육과 일경험 프로그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