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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교육청, 부서간 협업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실행력 강화

내부 실무 협의체 통해 유관 부서 연계·협력 및 맞춤형 지원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이 복합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14일 ‘전북 학생맞춤통합지원 내부 실무 협의체 협의회’를 열고, 복합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 및 실질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내부 협의체는 복합위기학생 지원을 위해 도교육청 유관 부서 간 협력과 공동 대응을 강화고자 구성됐다.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를 논의하는 ‘정책 협의체’와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협의하는 ‘실무 협의체’로 이원화해 운영한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 4월 28일 내부 정책 협의체에서 마련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방향과 절차를 바탕으로, 실제 학생 지원 과정에서 유관 부서의 역할과 협업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이에 상담, 생활교육, 기초학력, 교육복지, 다문화, 진로, 안전·건강, 특수교육 등 학생 지원 관련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부서별 현황과 사례를 공유했다.

 

또, 복합위기학생에게 보다 효과적인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협력 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전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내부 협의체를 중심으로 복합위기학생 지원을 위해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상호 협력하며 학습·진로, 심리·정서, 안전·건강, 복지·경제 등 다양한 영역의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장기영 미래교육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어느 한 부서의 힘만으로는 운영될 수 없는 정책”이라며 “학생을 중심으로 각 부서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복합위기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통합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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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하반기 5주형 청년 직무인턴 131명 수료
전북지역 청년 131명이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기업 등에서 5주간의 현장 실무 경험을 쌓고 직무인턴 과정을 마쳤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14일 ‘2026년 하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온라인 수료식을 열고 5주간의 인턴십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인턴은 청년들에게 실제 직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도내 22개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우수 중소기업에서 진행됐으며 총 633명이 지원해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청년들은 기관 배치에 앞서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특강 등 취업 준비 교육을 받은 뒤 각 기관에서 현장 실무를 경험했다. 이를 통해 실제 업무를 익히는 것은 물론 자신의 적성과 희망 직무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온라인 화상회의(ZOOM)로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사업 만족도 조사와 수료증 발급 방법을 안내하고, 일경험 프로그램과 구직자 맞춤형 프로그램 및 교육 등 인턴십 이후 활용할 수 있는 취업 지원사업도 소개했다. 도는 인턴십이 단순한 직무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수료자들에게 직무교육과 일경험 프로그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