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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성수면, 농어촌 기본소득 찾아가는 방문 신청 운영

현장 중심 행정으로 주민 신청 편의 향상

 

진안군 성수면(면장 이세민)은 주민들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32개 마을을 순회하며 2026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찾아가는 방문신청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방문신청은 주민들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을회관 등을 직접 찾아가 신청을 접수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신청 접수를 병행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성수면장이 마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신청 상황을 살피고 사업 용을 안내하는 한편,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사업으로, 지급 대상자로 확정되면 내년 12월까지 개인당 월 15만 원이 진안 빠망카드로 지급된다.

이세민 성수면장은 “찾아가는 방문신청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농어촌 기본소득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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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증거물 합동감정... 화재현장 작은 흔적까지 과학적으로 밝힌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13일 임실군 소재 화재조사분석실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증거물을 대상으로 화재증거물 합동감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감정은 화재조사관들의 직무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과학적 감정기법과 전문지식을 공유해 화재 원인 규명의 정확성과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감정에는 국립소방연구원에서 화재증거물 감정 업무를 수행한 경력이 있는 남원소방서 김용운 소방경이 감정지도관으로 참여했다. 최근 순창과 부안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수거한 증거물을 대상으로 전기적 특이점과 화재 연관성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감정은 금속현미경 등 전문 분석장비를 활용해 증거물의 미세한 형태와 변형 상태를 정밀하게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전선에서 나타난 용융흔의 형태와 특성을 살펴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 흔적인지, 화재 열에 의해 2차적으로 형성된 흔적인지 등을 면밀히 분석했다. 화재조사관들은 감정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증거물의 채취 상태와 관찰 방법, 분석장비 활용법, 감정 결과를 화재 원인 판단에 적용하는 과정 등을 익혔다. 현장에서 확보한 작은 흔적을 과학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객관적인 조사 결과로 연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