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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서 3개 군 화합의 장, 친선 게이트볼대회 열려...

 

 

진안군은 지난 7일 진안군 공설게이트볼장에서 ‘2026년 진안·무주·장수 친선 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진안군과 진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안군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진안·무주·장수 3개 군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과 함께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고, 경기장 곳곳에서는 동료 선수들을 향한 응원과 격려가 이어져 승패를 넘어선 스포츠맨십과 화합의 분위기를 더했다.

경기 결과는 무주군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진안군이 준우승, 장수군이 3위에 올랐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대회에 참가해 멋진 경기를 펼쳐주신 선수단과 대회 운영을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친선대회가 3개 군 동호인 간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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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위한 협력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핵심 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안전한 분산에너지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연 협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16일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분산에너지 분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북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 분산에너지 분야 민·관·연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ESS 안전성 평가센터 소개 및 연계 방안 ▲민선 9기 에너지 공약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 ▲분산에너지 분야 신규 과제 발굴 및 추진 현황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형 전력망 구축 등 민선 9기 에너지 공약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과 신규 과제 발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와 연계한 분산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와 연계된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화재 예방과 안전성 검증을 위해 센터가 보유한 시험·평가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향후 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