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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맞춤형 징수 체계 구축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

- 4개월간 전화 상담, 안내문 전달, 현장 징수 활동 등

- 고질 체납자는 강력 징수,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 연계 지원

- 지방재정 확충, 공공일자리 창출,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무주군이 오는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가동한다. 이는 체계적인 지방세입 체납액 관리와 공정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한 조치로, 맞춤형 징수 체계 구축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주군의 연간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은 28억여 원으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전화 상담, 안내문 전달 등 실태조사를 병행하며 행정절차에 따라 상습 체납자들에 대한 현장 징수 활동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자를 ‘단순’, ‘고질’, ‘생계형’으로 세분화해 유형별로 관리할 계획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납세를 회피하는 고질·상습 체납자는 압류재산 매각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단행하는 한편, 생활고를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처분을 유예하고 행정의 복지 부서와 연계해 맞춤형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윤진호 무주군청 재무과 징수팀장은 “밀린 세금을 강제 징수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체납자의 납부 능력에 맞게 대응하는 것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의 핵심”이라며

 

“이는 지방재정 확충은 물론, 공공일자리 창출,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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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위한 협력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핵심 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안전한 분산에너지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연 협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16일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분산에너지 분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북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 분산에너지 분야 민·관·연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ESS 안전성 평가센터 소개 및 연계 방안 ▲민선 9기 에너지 공약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 ▲분산에너지 분야 신규 과제 발굴 및 추진 현황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형 전력망 구축 등 민선 9기 에너지 공약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과 신규 과제 발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와 연계한 분산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와 연계된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화재 예방과 안전성 검증을 위해 센터가 보유한 시험·평가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향후 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