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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집중호우 대비 선제적 대응체계 강화

 

진안소방서는 기상청이 8일 밤부터 9일 오전까지 중부지방과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를 예보함에 따라‘여름철 자연재난(태풍·호우) 대비 긴급구조대책’을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대응태세를 사전에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긴급구조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양수기·수중펌프 등 풍수해 대응 장비 사전점검 ▲침수 우려지역 예방순찰 ▲비상단계별 상황대책반 운영 및 근무인원 보강 ▲의용소방대 현장대응 출동대 편성 등 이다.

 

진안소방서는 변화하는 기상 여건에 맞춰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고, 군민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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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위한 협력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핵심 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안전한 분산에너지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연 협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16일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분산에너지 분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북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 분산에너지 분야 민·관·연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ESS 안전성 평가센터 소개 및 연계 방안 ▲민선 9기 에너지 공약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 ▲분산에너지 분야 신규 과제 발굴 및 추진 현황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형 전력망 구축 등 민선 9기 에너지 공약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과 신규 과제 발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와 연계한 분산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와 연계된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화재 예방과 안전성 검증을 위해 센터가 보유한 시험·평가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향후 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