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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도, 미래 도서관 이끌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 AI 시대 대응 사서·도서관 담당자 역량 강화… 실무 중심 전문교육

○ 우수사례 공유·현장 견학 통해 도민 체감형 도서관 서비스 품질 제고

전북특별자치도는 AI 기술 확산 등 변화하는 도서관 환경에 대응하고 도민에게 보다 수준 높은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9일까지 이틀간 전북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에서 도내 공공도서관 사서와 도서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도서관 전문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 교육과정에 처음 개설된 이후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교육 수요를 반영해 두 번째로 마련됐다. 변화하는 정보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이고 우수사례 공유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총 1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군산시립도서관과 군산금강도서관의 공공도서관 운영 우수사례 발표 ▲이보라 신라대학교 교수의 ‘AI 시대 사서와 공공도서관 조직의 변화’ ▲남원다움관의 지역자료 아카이브 운영 우수사례 현장 견학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도서관 전문인력의 역량을 높이고, 우수 운영사례를 현장에 확산해 지역 공공도서관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급변하는 정보환경 속에서 도서관 전문인력의 역량은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도민에게 더욱 수준 높은 지식·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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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재난현장 '3차원 지도' 제작. 전북소방, 드론 맵핑 시범운영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드론으로 재난현장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소방드론 활용 맵핑 시범운영’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드론 맵핑은 드론으로 건물과 주변 환경을 여러 각도에서 촬영한 뒤 이를 바탕으로 현장을 3차원 지도로 만드는 기술이다. 기존 드론이 재난현장을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하는 데 주로 활용됐다면, 드론 맵핑은 건물 구조와 주변 도로, 위험시설 위치 등을 입체적인 자료로 미리 구축해 현장대응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이번 시범운영은 주요 소방대상물과 재난현장의 공간정보를 사전에 구축해 현장지휘관의 상황 판단과 작전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디지털 재난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소방본부는 비상설 전담 TF를 구성하고 소방드론 인력풀과 협력해 도내 소방관서별 중점관리대상 3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은 드론 맵핑을 통해 건축물 외부 형상, 소방차 진입로, 소방용수시설 위치, 드론 이착륙 가능지역, 주요 위험시설 등 현장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입체적으로 구축한다. 구축된 자료는 평상시 화재안전조사, 현지적응훈련, 도상훈련, 교육훈련 자료로 활용된다. 재난 발생 시에는 현장지휘관이 건물 구조와 주변 여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