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7 (금)

  • 구름많음동두천 23.2℃
  • 맑음강릉 25.7℃
  • 박무서울 24.2℃
  • 대전 23.9℃
  • 흐림대구 26.9℃
  • 흐림울산 26.6℃
  • 흐림광주 26.1℃
  • 구름많음부산 25.0℃
  • 흐림고창 25.0℃
  • 맑음제주 25.7℃
  • 맑음강화 22.9℃
  • 흐림보은 23.0℃
  • 흐림금산 23.9℃
  • 구름많음강진군 24.4℃
  • 흐림경주시 25.6℃
  • 구름많음거제 25.6℃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드림스타트 ‘맘사랑 자조모임’, 함께 나누는 이야기

- ‘나만의 앞치마 만들기’와 함께 양육 고민 나누며 공감과 힐링의 시간 가져 -

 

 

진안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3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보호자 12명을 대상으로 ‘맘사랑 자조모임’을 운영하며 양육자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자들의 취미활동을 통해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의 양육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앤수 쏘잉연구소에서 진행된 이날 모임에서는 ‘나만의 앞치마 만들기’ 체험과 함께 부모들이 양육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경험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자조모임은 기존의 체험활동 중심 프로그램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참여자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육아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부모들은 “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큰 위로를 받았다”, “평소 쉽게 털어놓지 못했던 육아 이야기를 편하게 나눌 수 있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이런 소통 모임이 정기적으로 운영됐으면 좋겠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그동안 만들기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기는 했지만, 부모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양육 경험을 깊이 있게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며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위로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 자조모임이 부모들에게 진정한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부모들이 서로 의지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위한 협력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핵심 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안전한 분산에너지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연 협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16일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분산에너지 분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북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 분산에너지 분야 민·관·연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ESS 안전성 평가센터 소개 및 연계 방안 ▲민선 9기 에너지 공약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 ▲분산에너지 분야 신규 과제 발굴 및 추진 현황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형 전력망 구축 등 민선 9기 에너지 공약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과 신규 과제 발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와 연계한 분산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와 연계된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화재 예방과 안전성 검증을 위해 센터가 보유한 시험·평가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향후 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