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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학교 현장지원 강화.. 조직개편 본격 시동

조직진단 및 개편방안 연구용역 13일까지 입찰공고

전문성·경험 갖춘 연구기관 적극적 관심·참여 기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이 학교 현장 지원 중심의 효율적인 교육행정 체계를 구축하고 제20대 교육감 핵심 공약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조직진단 및 개편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13일까지 나라장터를 통해 전문 연구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제2026-227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규격·가격 동시입찰(2단계 입찰) 방식으로 기관이 선정되면 연구용역은 7월 중 착수해 약 90일 동안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대내외 교육환경 및 미래 행정수요 예측 △기관·부서별 기능 및 인력 적정성 진단 △유사·중복 기능 조정 및 효율적인 인력 재배치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특히 본청은 정책 기획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 지원 기능을 확대하며, 직속기관은 설립 목적과 기능에 맞게 역할을 재정립하는 등 학교 현장 지원 중심의 조직 운영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구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문헌 연구뿐 아니라 교직원 대상 심층 집단면접(FGI)과 조직문화 설문조사 등 다양한 현장 의견 수렴 절차를 병행해 조직진단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최혜영 행정과장은 “이번 조직진단은 단순한 조직개편을 넘어 학교 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미래교육을 뒷받침할 교육행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데이터와 통계에 기반한 객관적인 직무 분석을 통해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조직개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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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위한 협력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핵심 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안전한 분산에너지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연 협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16일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분산에너지 분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북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 분산에너지 분야 민·관·연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ESS 안전성 평가센터 소개 및 연계 방안 ▲민선 9기 에너지 공약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 ▲분산에너지 분야 신규 과제 발굴 및 추진 현황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형 전력망 구축 등 민선 9기 에너지 공약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과 신규 과제 발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와 연계한 분산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와 연계된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화재 예방과 안전성 검증을 위해 센터가 보유한 시험·평가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향후 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