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6 (목)

  • 흐림동두천 26.3℃
  • 구름많음강릉 29.4℃
  • 구름많음서울 26.9℃
  • 흐림대전 26.7℃
  • 흐림대구 29.6℃
  • 구름많음울산 29.6℃
  • 구름많음광주 27.7℃
  • 흐림부산 24.8℃
  • 흐림고창 26.6℃
  • 흐림제주 27.4℃
  • 맑음강화 23.6℃
  • 흐림보은 25.6℃
  • 구름많음금산 25.0℃
  • 구름많음강진군 26.0℃
  • 흐림경주시 29.5℃
  • 흐림거제 27.3℃
기상청 제공

알림방

[알림]전북도, 수급조절용 벼 사업 신청 24일까지 연장

○ 논타작물 생산장려금·공공비축미 추가 배정… 농가 참여 확대

○ 참여 농가 최대 ㏊당 150만 원 지원 효과… 쌀 수급 안정 기대

전북특별자치도는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수급조절용 벼’ 사업 신청 기간이 당초 6월 30일에서 7월 24일까지 연장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청 기간 연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전략작물직불제 신청 기간을 전국적으로 연장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7월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급조절용 벼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공급 과잉을 완화하고 적정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전략작물직불제에 새롭게 도입한 사업이다.

 

도는 농업인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정부 지원에 더해 자체 인센티브도 마련했다. 기존 논타작물 생산장려금 지원 대상에 수급조절용 벼를 포함해 ㏊당 50만 원의 생산장려금을 지원하고, 2026년 공공비축미 매입 시 사업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당 92포대(40kg 기준)를 추가 배정할 계획이다.

 

공공비축미 추가 배정 물량은 약 100만 원 상당으로, 생산장려금을 포함하면 참여 농가는 ㏊당 최대 150만 원 수준의 지원 효과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시·군과 지역농협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청 마감일인 7월 24일까지 현장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고, 사업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수급조절용 벼 사업은 쌀값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함께 도모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신청 기간 연장과 추가 인센티브가 마련된 만큼 많은 농업인이 사업에 참여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위한 협력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핵심 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안전한 분산에너지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연 협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16일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분산에너지 분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북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 분산에너지 분야 민·관·연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ESS 안전성 평가센터 소개 및 연계 방안 ▲민선 9기 에너지 공약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 ▲분산에너지 분야 신규 과제 발굴 및 추진 현황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형 전력망 구축 등 민선 9기 에너지 공약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과 신규 과제 발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와 연계한 분산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와 연계된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화재 예방과 안전성 검증을 위해 센터가 보유한 시험·평가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향후 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