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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 직원 일동, 진안군 고향사랑기부금 1,080만원 기탁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이재헌 본부장)가 2026년 진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동참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기부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전 남서울본부 직원 108명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진행되었으며, 십시일반 모인 총 1,08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되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 이재헌 본부장은 “우리 본부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정성이 진안군의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복리증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전력공사는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경영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춘성 진안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선뜻 동참해 주신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 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10만 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모인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문화·예술·보건 증진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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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위한 협력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핵심 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안전한 분산에너지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연 협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16일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분산에너지 분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북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 분산에너지 분야 민·관·연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ESS 안전성 평가센터 소개 및 연계 방안 ▲민선 9기 에너지 공약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 ▲분산에너지 분야 신규 과제 발굴 및 추진 현황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형 전력망 구축 등 민선 9기 에너지 공약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과 신규 과제 발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와 연계한 분산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와 연계된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화재 예방과 안전성 검증을 위해 센터가 보유한 시험·평가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향후 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