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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귀농귀촌인 영농정착기술교육 마쳐...

 

진안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성공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한 ‘귀농귀촌인 영농정착기술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예비·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한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정착 지원에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은 귀농 초기 농업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됐다. AI를 활용한 병해충 관리, 농업법률 기초, 농업소득 관리 및 세무·회계 실무 등 기초 영농교육을 비롯해 농기계 안전교육과 실습을 통해 안전한 농기계 사용법을 익혔다.

또한 블루베리, 산양, 버섯 재배 농가를 방문하는 선진농가 현장 견학을 실시해 품목별 재배·사육 기술과 농장 운영 노하우, 농산물 생산·가공·판매 전략 등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선배 농업인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귀농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기회도 제공했다.

마지막 교육에서는 농업경영계획 수립과 농업 분야 지원사업 활용 전략을 교육해 체계적인 영농계획을 세우고 각종 정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이론교육과 현장견학, 농기계 실습까지 함께 진행돼 귀농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실제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영농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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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위한 협력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핵심 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안전한 분산에너지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연 협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16일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분산에너지 분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북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 분산에너지 분야 민·관·연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ESS 안전성 평가센터 소개 및 연계 방안 ▲민선 9기 에너지 공약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 ▲분산에너지 분야 신규 과제 발굴 및 추진 현황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형 전력망 구축 등 민선 9기 에너지 공약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과 신규 과제 발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와 연계한 분산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와 연계된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화재 예방과 안전성 검증을 위해 센터가 보유한 시험·평가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향후 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