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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북면, 기초생활수급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용소방대와 함께 퇴원 앞둔 대상자 청소·방역 지원

 

장수군 계북면은 최근 위기 노인가구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주거환경 개선사업 ‘당신은 혼자가 아니야’를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던 기초생활수급자가 퇴원 후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북면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가 건강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하기 위해서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

 

특히 열악한 주거환경이 건강 악화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계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신속하게 주거환경을 정비했다.

 

이날 활동에는 계북면 찾아가는 복지팀과 민간단체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해 주택 내·외부 청소와 생활환경 정리, 방역 등을 실시하며 대상자가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유인선 면장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관내 위기 노인가구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며 “특히 퇴원 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1인 가구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북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민간단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써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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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위한 협력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핵심 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안전한 분산에너지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연 협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16일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분산에너지 분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북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 분산에너지 분야 민·관·연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ESS 안전성 평가센터 소개 및 연계 방안 ▲민선 9기 에너지 공약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 ▲분산에너지 분야 신규 과제 발굴 및 추진 현황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형 전력망 구축 등 민선 9기 에너지 공약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과 신규 과제 발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와 연계한 분산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와 연계된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화재 예방과 안전성 검증을 위해 센터가 보유한 시험·평가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향후 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