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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사)백운장학회 설립자 고(故) 전기권 전 백운면장의 자녀들,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재단에 장학금 1,000만 원 기탁

 

사)백운장학회 설립자인 고(故) 전기권 전 백운면장의 자녀들이 아버지의 뜻을 이어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백운면은 2일 제7대 백운면장을 역임한 고 전기권 전 면장의 자녀인 전정자, 전정희, 전정란, 전병덕, 전병인 씨가 백운장학회에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백운장학회는 지난 2001년 12월 고(故)전기권 전(前)면장이 후학 양성과 장학사업 활성화를 위해 1억 5천만 원을 기탁해 설립됐다. 장학회는 설립 이후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우수한 인재를 발굴·지원하는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기금은 장학회 기금으로 편입되어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장학사업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탁에 참여한 자녀들은 “아버지께서 평생 소중하게 생각하셨던 장학사업의 뜻을 이어가고자 가족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보순 백운면장은 “백운장학회의 초석을 마련해 주신 고 전기권 전 면장의 뜻을 자녀분들께서 이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장학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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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위한 협력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핵심 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안전한 분산에너지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연 협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16일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분산에너지 분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북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 분산에너지 분야 민·관·연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ESS 안전성 평가센터 소개 및 연계 방안 ▲민선 9기 에너지 공약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 ▲분산에너지 분야 신규 과제 발굴 및 추진 현황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형 전력망 구축 등 민선 9기 에너지 공약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과 신규 과제 발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와 연계한 분산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와 연계된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화재 예방과 안전성 검증을 위해 센터가 보유한 시험·평가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향후 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