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8 (토)

  • 흐림동두천 19.7℃
  • 흐림강릉 20.2℃
  • 서울 20.3℃
  • 대전 25.6℃
  • 흐림대구 26.1℃
  • 흐림울산 27.8℃
  • 흐림광주 28.3℃
  • 흐림부산 27.1℃
  • 흐림고창 28.0℃
  • 구름많음제주 29.4℃
  • 흐림강화 20.3℃
  • 흐림보은 24.2℃
  • 흐림금산 28.4℃
  • 구름많음강진군 28.6℃
  • 흐림경주시 29.0℃
  • 구름많음거제 27.0℃
기상청 제공

알림방

[모집]'진안군 내일(My Job) 근로환경개선지원사업’ 2차 참여기업 모집

진안군로컬JOB센터, 중소기업 ‘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 지원

근로환경 개선부터 고용유지·면접지원까지, 7월 10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진안군로컬JOB센터가 지역 중소기업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고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진안군 내일(My Job) 근로환경 개선 지원사업’2차 참여기업을 오는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가 오래 머물고 싶은 일터를 조성해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진안군 내 중소기업의 근무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진안군에 소재한 공장등록을 완료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 중소기업이며, 심사를 거쳐 7개 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화장실과 휴게실, 작업장 등 노후 근로시설 개보수 비용을 기업당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사업비의 80% 이내이며, 기업은 사업비의 20%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

진안군로컬JOB센터는 근로환경 개선사업과 함께 고용 유지를 위한 ‘2026년 진안군 내일(My Job) 안착 플러스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센터를 통해 취업한 근로자가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근로자와 기업에 각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오는 9월 10일까지 채용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구직자의 취업 부담을 덜기 위한 면접지원비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한다. 진안군로컬JOB센터의 동행면접을 통해 관내 기업 면접에 참여한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미취업 구직자에게 1회당 5만 원씩, 1인 최대 2회까지 면접비를 지원한다.

최영규 진안군로컬JOB센터장은 “좋은 일자리는 채용뿐만 아니라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에서 시작된다”며 “근로환경 개선과 고용장려금, 면접지원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업은 안정적으로 인재를 확보하고, 구직자는 지역에서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 및 세부 지원 내용은 진안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진안군로컬JOB센터(☎063-432-9297)로 문의하면 된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위한 협력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핵심 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안전한 분산에너지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연 협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16일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분산에너지 분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북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 분산에너지 분야 민·관·연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ESS 안전성 평가센터 소개 및 연계 방안 ▲민선 9기 에너지 공약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 ▲분산에너지 분야 신규 과제 발굴 및 추진 현황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형 전력망 구축 등 민선 9기 에너지 공약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과 신규 과제 발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와 연계한 분산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와 연계된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화재 예방과 안전성 검증을 위해 센터가 보유한 시험·평가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향후 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