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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자원순환시설 대상 화재예방 현장 안전지도

 

진안소방서는 3일 관내 자원순환시설 ㈜강성산업개발을 방문,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 안전지도는 폐기물 및 가연성 물품의 적재, 소각로 운영 등으로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확대될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열 축적에 따른 자연발화 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선제적인 화재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 ▲폐기물 화재사례 전파 및 하절기 폐기물 안전관리(열축적 방지 등) 당부 ▲보관(임시보관 포함) 폐기물 분리적재 및 보관량 초과시 즉시 반출 안내 ▲화재 시 소방시설 사용법 등 종사자 안전교육을 통한 자율안전관리 체계 정착 유도 등을 중점 지도했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자원순환시설 등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중심의 안전지도를 지속 추진하여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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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위한 협력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핵심 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안전한 분산에너지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연 협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16일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분산에너지 분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북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 분산에너지 분야 민·관·연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ESS 안전성 평가센터 소개 및 연계 방안 ▲민선 9기 에너지 공약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 ▲분산에너지 분야 신규 과제 발굴 및 추진 현황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형 전력망 구축 등 민선 9기 에너지 공약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과 신규 과제 발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와 연계한 분산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와 연계된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화재 예방과 안전성 검증을 위해 센터가 보유한 시험·평가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향후 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