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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전북은행, 진안군에 저소득 여성청소년 위한 보건위생용품 100상자 지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진안군(군수 전춘성)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보건위생용품으로 구성된 300만 원 상당의 선물꾸러미 100상자를 기탁했다.

2일 진안 군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서는 전춘성 군수,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 전북은행 진안지점 강태호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딸에게 보내는 선물”이라는 이름으로 기탁식을 진행하며 저소득층 여성을 위한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여성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위축되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에 전춘성 진안군수는 “지역의 저소득 여성청소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북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이번에 기탁된 물품들을 경제적 어려움이 큰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가정 여성 청소년들에게 지원해, 일상 생활 속에서 겪었던 불편함을 줄이고, 건강하고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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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위한 협력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핵심 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안전한 분산에너지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연 협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16일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분산에너지 분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북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 분산에너지 분야 민·관·연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ESS 안전성 평가센터 소개 및 연계 방안 ▲민선 9기 에너지 공약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 ▲분산에너지 분야 신규 과제 발굴 및 추진 현황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형 전력망 구축 등 민선 9기 에너지 공약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과 신규 과제 발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와 연계한 분산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와 연계된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화재 예방과 안전성 검증을 위해 센터가 보유한 시험·평가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향후 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