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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한국마사회 장수목장, 장수군지역아동센터에 후원금 전달

지역 내 7개 지역아동센터 시설 개선 지원…안전하고 쾌적한 돌봄환경 조성에 힘 보태

장수군은 한국마사회 장수목장(목장장 김진갑)이 장수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김영순)에 후원금 1,4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7개 읍‧면 지역아동센터에 각 200만원씩 지원됐으며, 노후 시설 개선과 환경 정비 등에 활용돼 아동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에 쓰일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호와 교육, 문화체험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진갑 목장장은 “이번 후원이 아이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영순 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해 주시는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아동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은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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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위한 협력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핵심 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안전한 분산에너지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연 협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16일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분산에너지 분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북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 분산에너지 분야 민·관·연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ESS 안전성 평가센터 소개 및 연계 방안 ▲민선 9기 에너지 공약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 ▲분산에너지 분야 신규 과제 발굴 및 추진 현황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형 전력망 구축 등 민선 9기 에너지 공약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과 신규 과제 발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와 연계한 분산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와 연계된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화재 예방과 안전성 검증을 위해 센터가 보유한 시험·평가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향후 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