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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용담면지사협,“정성 담은 밑반찬 지원”

사시사철 따뜻한 돌봄사업 2분기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

 

진안군 용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노기환, 민간위원장 문동일)는 지난 6월 30일 ‘사시사철 따뜻한 돌봄사업’의 일환으로 2분기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 12명은 새벽 6시부터 모여 육개장과 김치 겉절이, 김자반을 손수 만들고,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관내 취약계층 58명에게 전달했다.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하며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속 어려움은 없는지 확인하는 등 촘촘한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

문동일 용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새벽부터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는 용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사시사철 따뜻한 돌봄사업’으로 지난 3월 1분기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5월에는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LED 전등과 방충망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특히 위원장이 사업을 총괄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업체에 의존하지 않고 위원들의 재능기부와 봉사로 진행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용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4분기 밑반찬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과 생활실태 점검을 병행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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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위한 협력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핵심 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안전한 분산에너지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연 협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16일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분산에너지 분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북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 분산에너지 분야 민·관·연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ESS 안전성 평가센터 소개 및 연계 방안 ▲민선 9기 에너지 공약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 ▲분산에너지 분야 신규 과제 발굴 및 추진 현황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형 전력망 구축 등 민선 9기 에너지 공약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과 신규 과제 발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와 연계한 분산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와 연계된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화재 예방과 안전성 검증을 위해 센터가 보유한 시험·평가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향후 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