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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기말고사 대비 '스터디캠프 '운영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강화

전문 강사 1:1 학습코칭부터 식사·교통 지원까지… 학업 집중 환경 조성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사장 최훈식)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과 시험 준비 지원을 위해 지난 27일 장수군청 군민회관에서 ‘1학기 기말고사 대비 스터디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스터디캠프는 관내 학습 공간이 부족한 농촌 지역 학생들이 시험 기간 동안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터디캠프는 2024년 1학기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캠프에는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50여 명이 참가해 기말고사 대비 학습에 집중했다.

 

재단은 장수군청 군민회관을 몰입형 학습공간으로 조성하고, 영어와 수학 등 주요 과목에 대해서는 전문 강사가 상주하는 ‘1:1 맞춤형 학습 코칭’을 운영해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였다.

 

또한 참가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균형 잡힌 식사와 간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원거리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교통편을 지원하는 등 학습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진로·직무 심화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으며, 인문·사회, 과학,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최훈식 이사장은 “학습 공간과 교육 인프라 부족은 농촌 지역 학생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 중 하나이다”며 “앞으로도 스터디캠프와 같은 현장 밀착형 학습 지원은 물론 진로·직무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교육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학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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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위한 협력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핵심 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안전한 분산에너지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연 협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16일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분산에너지 분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북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 분산에너지 분야 민·관·연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ESS 안전성 평가센터 소개 및 연계 방안 ▲민선 9기 에너지 공약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 ▲분산에너지 분야 신규 과제 발굴 및 추진 현황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형 전력망 구축 등 민선 9기 에너지 공약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과 신규 과제 발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와 연계한 분산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와 연계된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화재 예방과 안전성 검증을 위해 센터가 보유한 시험·평가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향후 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