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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2026년 읍·면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의료급여 전문성 높여 군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강화

장수군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읍·면 의료급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의료급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 업무를 담당하는 읍·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를 강화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의료급여 업무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의료급여 제도의 이해(의료급여 연장승인 일수, 선택의료급여기관 제도, 산정특례 제도 등) △의료급여사업(건강생활유지비 지원, 재가의료급여사업 등) △행복이음 시스템 활용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례 중심의 교육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업무 처리 사례를 공유하고 제도 적용 시 유의사항을 함께 점검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의료급여 서비스 제공 기반을 다졌다.

 

최훈식 군수는 “읍·면 의료급여 담당자는 대상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의료급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앞으로도 의료급여 서비스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소외계층이 필요한 의료혜택을 빠짐없이 누릴 수 있도록 의료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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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하반기 5주형 청년 직무인턴 131명 수료
전북지역 청년 131명이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기업 등에서 5주간의 현장 실무 경험을 쌓고 직무인턴 과정을 마쳤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14일 ‘2026년 하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온라인 수료식을 열고 5주간의 인턴십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인턴은 청년들에게 실제 직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도내 22개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우수 중소기업에서 진행됐으며 총 633명이 지원해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청년들은 기관 배치에 앞서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특강 등 취업 준비 교육을 받은 뒤 각 기관에서 현장 실무를 경험했다. 이를 통해 실제 업무를 익히는 것은 물론 자신의 적성과 희망 직무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온라인 화상회의(ZOOM)로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사업 만족도 조사와 수료증 발급 방법을 안내하고, 일경험 프로그램과 구직자 맞춤형 프로그램 및 교육 등 인턴십 이후 활용할 수 있는 취업 지원사업도 소개했다. 도는 인턴십이 단순한 직무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수료자들에게 직무교육과 일경험 프로그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