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방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자연발화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에게 자연발화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자연발화는 외부 불씨 없이 열이 축적돼 발생하는 화재로,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유기물과 인화성 물질, 유리병 등에 의한 돋보기 효과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연발화 예방을 위해서는 ▲깻묵·볏짚·톱밥·퇴비 등 유기물은 밀폐하지 말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보관하기 ▲기름이 묻은 천이나 걸레는 완전히 건조한 후 금속 용기에 밀봉해 처리하기 ▲페인트·신너 등 인화성 물질은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환기가 잘되는 장소에 보관하기 ▲유리병이나 거울 등 햇빛을 반사·집중시킬 수 있는 물건은 야외에 방치하지 않기 등을 실천해야 한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예방 홍보와 안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