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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40억원 들인 마이정원 방치, 누가 찾나...

 

북부마이산 입구 쪽에 40억원을 들여 설치한 마이정원이 방치돼 있다.

지난 2023년 10월 시작해 2025년말 완공한 마이정원은 공원을 리모델링해 여러 시설물을 지어놓은 곳으로, 2층 정자동 2동을 비롯해 그늘막 3개, 쉴 수 있는 데크 5개 및 계류시설 등 휴식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그런데 정자는 올라가는 계단이 썩은 채 부서져 있고 그늘막 지지대는 잘 고정되지 않아 흔들리고 있다.

또한 공원에 심어놓은 잔디는 울퉁불퉁 노면이 고르지 못해 정리되지 않은 데다가 배수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뿌리가 썩을 우려까지 있다.

블럭을 깔아 놓은 바닥의 블럭 사이사이에서는 잔디가 여기저기서 돋아나고 있다.

2개동의 정자는 모두 올라가는 계단이 일부 썩어 있거나 떨어져나가 위험한데도 안전사고를 예방할 주의 표시판 하나 없이 빗자루로 막아 놓은 것이 전부다.

 

지난 5월과 6월 2번에 걸쳐 이곳을 방문한 이모씨는 “날씨도 좋고 공기도 좋아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마이정원으로 나왔으나 시설물들이 대부분 관리되지 않아 안타까웠다”며 “이런 시설물들이 자신들의 사유물이었다면 이렇게 관리할 수 있었겠냐?”고 반문했다.

한 지역 주민은 이같은 상황을  직접 목격하고 이를 고발하는 글을 관리되지 않은 사진과 함께 진안군수에게 알리는 소통 공간에 올려 놓고 있다.

이런데도 군관계자는 외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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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위한 협력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핵심 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안전한 분산에너지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연 협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16일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분산에너지 분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북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 분산에너지 분야 민·관·연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ESS 안전성 평가센터 소개 및 연계 방안 ▲민선 9기 에너지 공약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 ▲분산에너지 분야 신규 과제 발굴 및 추진 현황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형 전력망 구축 등 민선 9기 에너지 공약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과 신규 과제 발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와 연계한 분산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와 연계된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화재 예방과 안전성 검증을 위해 센터가 보유한 시험·평가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향후 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