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금)

  • 맑음동두천 19.5℃
  • 맑음강릉 19.8℃
  • 맑음서울 22.3℃
  • 구름많음대전 23.0℃
  • 흐림대구 23.0℃
  • 구름많음울산 24.6℃
  • 흐림광주 24.5℃
  • 흐림부산 25.5℃
  • 흐림고창 23.6℃
  • 흐림제주 27.3℃
  • 맑음강화 21.1℃
  • 구름많음보은 20.5℃
  • 구름많음금산 20.4℃
  • 흐림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3.4℃
  • 흐림거제 25.3℃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생활개선회 회원 대상 읍면별 과제교육 시행

- 생활개선회 읍면별 과제교육 ‘호응’

- 참여자 의견 적극 반영해

- 도마, 이불 패드, 발 매트, 반바지 만들기 등 진행

무주군이 생활개선회 읍면별 과제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 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시작된 교육은 29일까지 진행되며 읍면마다 30~50여 명의 생활개선회원이 모여 ‘도마’, ‘이불 패드’, ‘발 매트’, ‘반바지’ 등 실생활에서 널리 쓰임새가 있는 물품 제작 기술을 익히고 있다.

 

특히 올해 마련된 프로그램은 ‘실용 공예 및 의생활 실습’이 필요하다는 회원들의 요구를 반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과제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평소 잘 안 해본 일이라 서툴긴 해도 만드는 대로 성과물이 나오니까 보람 있다”라며 “기회가 있다면 교육에 계속 참여해서 배우는 재미도 나누고 농사일로 쌓인 피로도 풀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국생활개선무주군연합회는 1994년 10월 설립된 여성 농업인 단체로 윤정순 회장을 비롯한 4백여 명의 회원들이 지역 농촌 여성 지도자 양성과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산불 발생 현장에서 산불 진화대원과 피해 주민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기도 했다.

 

무주군은 이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농업 및 생활 기술교육, 디지털 교육, 농작업 안전교육, 다양한 과제 활동과 연계한 실습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군산항 석도페리 연계... 중국인 관광객 1,200명 유치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 전북지사와 함께 군산항 석도페리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하며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도는 3일 군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 110명이 입항한 것을 시작으로, 군산과 전주, 완주, 남원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해 중국인 관광객 1,200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관광상품은 도내 유일의 대중국 국제관광 관문인 군산항의 해상교통망을 활용해 중국인 관광객의 전북 방문과 체류를 늘리고, 숙박·외식·관광·체험 등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군산항과 중국 산둥성 스다오(석도)를 연결하는 국제페리는 주 3회 운항하고 있다. 도는 지난 5월부터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전북지사와 협력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와 도내 관광자원 정보를 제공하며 상품 개발을 지원해왔다. 그 결과 군산항을 기점으로 전북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2개 관광상품이 개발돼 지난 8월부터 현지 관광객 모집에 들어갔다. 2박 3일 일정의 ‘전북 심층여행’은 군산~전주~완주~남원~군산을 잇는 전 일정이 전북 체류형으로 구성됐다. 3박 4일 일정의 ‘전북-서울여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