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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교육청, 공사립유치원장 역량강화 연수

○ 유아교육 주요 정책 및 현안, 신규·중점사업 공유… 현장 실행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5일 전주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도내 공사립유치원장 13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 연수는 전북 유아교육 정책의 신규·중점 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여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고, 유치원 관리자의 정서 회복을 지원해 마음 건강을 챙기는 데 중점을 뒀다.

 

오전에는 사립유치원장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공립·단설유치원장을 대상으로 연수가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유아교육 주요 정책 및 현안 안내 △신규·중점사업 추진 방향 공유 △유치원 현안 협의 및 질의응답 △감정 조향 체험 중심의 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이었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방과후 과정 특색사업·틈새돌봄·교육과정 운영 지원 등 유아교육 중점사업과 현장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유치원장의 정책 이해도와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정서 회복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이고 협력적인 유치원 운영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유치원장은 교육정책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구성원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 연수가 전북 유아교육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치원장의 건강한 리더십과 안정적인 기관 운영을 지원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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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위한 협력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핵심 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안전한 분산에너지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연 협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16일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분산에너지 분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북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 분산에너지 분야 민·관·연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ESS 안전성 평가센터 소개 및 연계 방안 ▲민선 9기 에너지 공약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 ▲분산에너지 분야 신규 과제 발굴 및 추진 현황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형 전력망 구축 등 민선 9기 에너지 공약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과 신규 과제 발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와 연계한 분산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와 연계된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화재 예방과 안전성 검증을 위해 센터가 보유한 시험·평가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향후 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