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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방

[알림]전북학부모지원센터 대관 서비스 운영

“학부모 소통·성장 공간 무료로 이용하세요”… 학부모 동아리 등에 무료 개방

매주 화~금요일 이용 가능… 학부모 자치 활동 활성화 기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가 도내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소통과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센터 내 모임 및 교육 공간을 무료로 개방하고, 대관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

 

이번 공간 개방은 학부모 동아리 활성화와 소규모 모임, 교육 및 상담 활동 등 다채로운 학부모 자치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함께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관 가능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학부모 및 학부모 동아리이며, 교육 관련 단체 및 기관도 사전 협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개인 목적이나 영리목적의 이용은 제한된다.

 

개방 공간은 이용 목적과 인원에 맞춰 △배움ON: 강의, 교육, 설명회 등 대규모 교육 활동을 위한 공간(최대 20명) △생각ON: 동아리 활동, 회의, 스터디 등 소규모 모임을 위한 공간(최대 12명) △공감ON: 자율 모임, 문화 활동, 상담 등 자유로운 소통을 위한 공간(최대 8명)으로 크게 구성됐다.

 

공간 이용 시간은 화~금요일(월요일, 주말 및 공휴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1일 최대 3시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전액 무료다.

 

공간 대관을 희망하는 학부모나 단체는 먼저 전북학부모지원센터 유선 연락(063-223-1396)을 통해 일정을 확인한 후 사용 예정일 7일 전까지 대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jbpsc@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센터 측의 신청서 검토 및 승인이 완료되면 자유롭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공간 안내 및 대관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북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www.jbepsc.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걸 전북학부모지원센터장은 “학부모지원센터는 학부모들이 서로 소통하고 지혜를 나누는 열린 공간”이라며 “도내 많은 학부모와 동아리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함께 성장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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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국내 최초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 개시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략적으로 육성해 온 상용차 자율주행 기술이 실제 도로 환경에서 물류 서비스로 구현되는 상용화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도는 군산 특송화물 통관장에서 한진 전주터미널을 거쳐 대전 메가허브까지 이어지는 편도 118km 구간에서 국내 최초의 자율주행 화물 유상운송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광역 운송망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에 이어 올해 5월 국토부로부터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화물 유상운송 허가를 확보에 따른 결과로, 실증 단계를 넘어 실제 운영되는 상용 서비스로 이어지는 기반이 완성된 것이다. 해당 노선은 주 3회 정기 운행되며 운송에는 전북 향토기업인 타타대우모빌리티의 25톤급 대형 트럭 ‘맥쎈(MAXEN)’이 투입된다. 이는 라이드플럭스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가 적용돼 상용차 제조기술과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한 대표적인 상용화 사례로 꼽힌다. 주요 물류거점을 잇는 실도로 환경에서 간선 물류 운송은 물론 터미널 내 무인 도킹까지, 화물 운송의 전 과정이 자율주행으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반 상용 물류 서비스가 기업 간(B2B) 물류 시장에서도 실제 적용 가능한 사업 모델임이 확인됐다. 이번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