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8 (토)

  • 흐림동두천 18.7℃
  • 흐림강릉 20.3℃
  • 서울 20.0℃
  • 대전 25.3℃
  • 흐림대구 24.0℃
  • 박무울산 26.7℃
  • 흐림광주 27.9℃
  • 흐림부산 26.7℃
  • 흐림고창 27.9℃
  • 맑음제주 29.1℃
  • 흐림강화 19.3℃
  • 흐림보은 23.9℃
  • 흐림금산 28.1℃
  • 구름많음강진군 27.3℃
  • 흐림경주시 27.3℃
  • 흐림거제 26.9℃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장학숙, 전문 셰프와 함께하는 ‘특식 이벤트’

지난 9일, 학업에 지친 입사생들을 위해 힐링 만찬 마련

 

 

진안군에서 운영하는 진안장학숙(전주시 덕진구 인후동)은 지난 9일, 입사생들을 위한 전문 셰프 초청 ‘특식 이벤트’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학업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입사생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장학숙 식당은 일일 고급 레스토랑으로 탈바꿈했다. 초청된 전문 셰프는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부드러운 감자스프를 시작으로, 풍미 가득한 그라틴돈마호크, 매콤달콤한 상하이파스타, 상큼한 열대과일샐러드 등 학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트렌디하고 풍성한 메뉴를 선보였다.

전문 셰프가 현장에서 요리하고 직접 배식까지 참여해 입사생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며 행사 분위기를 돋우었다. 또 진안장학숙 조리사들과 함께 조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기도 했다.

입사생 박모 학생은 “고급 레스토랑이 부럽지 않을 만큼 맛과 비주얼 모두 완벽해 친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진안장학숙 관계자는 “학생들이 오늘 하루만큼은 무거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눈과 입이 즐거운 행복한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학숙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위한 협력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핵심 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안전한 분산에너지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연 협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16일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분산에너지 분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북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 분산에너지 분야 민·관·연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ESS 안전성 평가센터 소개 및 연계 방안 ▲민선 9기 에너지 공약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 ▲분산에너지 분야 신규 과제 발굴 및 추진 현황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형 전력망 구축 등 민선 9기 에너지 공약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과 신규 과제 발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와 연계한 분산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와 연계된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화재 예방과 안전성 검증을 위해 센터가 보유한 시험·평가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향후 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