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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우기 대비 '우리동네 새단장’ 나서

- 진안천 집중 정화활동, 진안용담호 맑은 물 보전 앞장

 

 

 

 

진안군은 10일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진안군청 공직자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군의 주요 하천인 진안천 집중 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주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생활 주변을 깨끗하게 가꾸는 범군민 참여형 환경 정비 활동으로, 용담호수질개선협의회를 비롯한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기관단체에서 참여해 진안군의 청정환경을 가꾸는데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정비 활동은 다가올 우기를 대비해 진안용담호로 유입되는 각종 쓰레기를 사전 수거해 용담호 유입 하천과 용담호 상수원의 맑은 물을 보전하기 위해 진안군 주요 하천인 진안천의 하천변과 수중 집중 정화 활동으로 전개했다.

또한 우리 동네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하기 위한 방안으로 진안읍 시가지 내 골목길 구석구석 방치되고 적체된 각종 쓰레기 수거도 병행 추진하면서 주민의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더불어 청정진안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조봉진 환경과장은 “진안군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진안용담호로 유입되는 하천을 깨끗하게 가꾸는 것은 우리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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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위한 협력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핵심 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안전한 분산에너지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연 협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16일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분산에너지 분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북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 분산에너지 분야 민·관·연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ESS 안전성 평가센터 소개 및 연계 방안 ▲민선 9기 에너지 공약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 ▲분산에너지 분야 신규 과제 발굴 및 추진 현황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형 전력망 구축 등 민선 9기 에너지 공약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과 신규 과제 발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와 연계한 분산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와 연계된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화재 예방과 안전성 검증을 위해 센터가 보유한 시험·평가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향후 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