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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재난대응 역량 강화 기관합동 도상훈련

 

진안소방서는 지난 9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긴급구조지원기관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노유자시설에서 발생한 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해 긴급구조기관과 긴급구조책임기관 및 긴급구조지원기관 등 11개 기관·단체 간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과 임무를 재확인함으로써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노인요양시설 대형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기관별 대응계획 발표 ▲긴급구조통제단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방안 점검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및 사상자 이송체계 공유 ▲전력·가스 차단, 교통통제, 긴급복구 및 구호물자 지원 대책 논의 ▲재난현장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운영 실습을 통한 정보공유 체계 강화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긴급구조기관과 지원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통합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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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위한 협력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핵심 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안전한 분산에너지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연 협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16일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분산에너지 분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북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 분산에너지 분야 민·관·연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ESS 안전성 평가센터 소개 및 연계 방안 ▲민선 9기 에너지 공약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 ▲분산에너지 분야 신규 과제 발굴 및 추진 현황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형 전력망 구축 등 민선 9기 에너지 공약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과 신규 과제 발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와 연계한 분산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와 연계된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화재 예방과 안전성 검증을 위해 센터가 보유한 시험·평가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향후 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