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소방서는 지난 9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긴급구조지원기관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노유자시설에서 발생한 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해 긴급구조기관과 긴급구조책임기관 및 긴급구조지원기관 등 11개 기관·단체 간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과 임무를 재확인함으로써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노인요양시설 대형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기관별 대응계획 발표 ▲긴급구조통제단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방안 점검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및 사상자 이송체계 공유 ▲전력·가스 차단, 교통통제, 긴급복구 및 구호물자 지원 대책 논의 ▲재난현장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운영 실습을 통한 정보공유 체계 강화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긴급구조기관과 지원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통합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