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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26년 세외수입 운영실적 우수시군 ‘대상’ 수상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군부 1위 달성…체계적 징수관리와 적극 행정 성과 인정

장수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세외수입 운영실적 우수시군 평가’에서 군부 1위에 해당하는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결산 기준 일반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 세외수입 운영 전반에 대해 실시됐으며 세외수입 징수율과 징수액 증감률, 현년도 과태료 징수율, 세외수입 우수사례 제출 및 발표 실적 등 9개 분야 1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장수군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체납액 징수에 적극 나섰고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하는 등 체계적인 징수관리와 효율적인 세입 운영에 힘써왔다.

 

특히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체납액 관리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추진 등 적극적인 행정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군부 1위의 성과를 거뒀다.

 

이에 장수군은 이번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조정 교부금 700만 원의 시상금을 확보했다.

 

최훈식 군수는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세입 증대 방안을 발굴해 군 재정의 건전성과 자립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재정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세외수입 이월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해 체납액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하며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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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국내 최초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 개시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략적으로 육성해 온 상용차 자율주행 기술이 실제 도로 환경에서 물류 서비스로 구현되는 상용화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도는 군산 특송화물 통관장에서 한진 전주터미널을 거쳐 대전 메가허브까지 이어지는 편도 118km 구간에서 국내 최초의 자율주행 화물 유상운송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광역 운송망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에 이어 올해 5월 국토부로부터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화물 유상운송 허가를 확보에 따른 결과로, 실증 단계를 넘어 실제 운영되는 상용 서비스로 이어지는 기반이 완성된 것이다. 해당 노선은 주 3회 정기 운행되며 운송에는 전북 향토기업인 타타대우모빌리티의 25톤급 대형 트럭 ‘맥쎈(MAXEN)’이 투입된다. 이는 라이드플럭스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가 적용돼 상용차 제조기술과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한 대표적인 상용화 사례로 꼽힌다. 주요 물류거점을 잇는 실도로 환경에서 간선 물류 운송은 물론 터미널 내 무인 도킹까지, 화물 운송의 전 과정이 자율주행으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반 상용 물류 서비스가 기업 간(B2B) 물류 시장에서도 실제 적용 가능한 사업 모델임이 확인됐다. 이번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