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6 (목)

  • 구름많음동두천 29.2℃
  • 구름많음강릉 34.4℃
  • 흐림서울 29.7℃
  • 흐림대전 29.3℃
  • 구름많음대구 32.7℃
  • 구름많음울산 33.0℃
  • 광주 28.8℃
  • 맑음부산 31.3℃
  • 흐림고창 28.5℃
  • 흐림제주 29.3℃
  • 흐림강화 27.2℃
  • 흐림보은 28.7℃
  • 흐림금산 25.9℃
  • 흐림강진군 27.6℃
  • 흐림경주시 33.5℃
  • 구름많음거제 30.9℃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남원 용북중학교, IB 월드스쿨 인증 획득

교육혁신 과정 체계적 추진… 지역 발전에도 이바지 기대

 

남원의 용북중학교(교장 김영자)가 도내 중학교 가운데 두 번째 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았다.

 

10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는 용북중학교는 지난 5일 국제바칼로레아 본부(IBO)로부터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전북 첫 ‘IB 후보학교’로 인증된 이후 학교의 모든 구성원이 개념 이해와 탐구 학습, 논·서술형 평가 중심의 교육과정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다.

 

용북중은 IB 월드스쿨 인증을 계기로 토론과 논술 수업을 통한 사고력 향상 및 창의·융합적인 문제해결 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특히 스마트 기기 및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 함양, 자기주도형 맞춤형 학습, 전교생 1인 1악기 연주 등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혁신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 측은 이번 IB 월드스쿨 인증이 학교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교육 중심의 성장을 통한 인구 유입 효과로 남원 지역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자 교장은 “학생들이 피동적인 학습 체계에서 벗어나 모든 과정을 자기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창의적·융합적 사고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바꿔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명문 중학교로서 학생 주도의 탐구 수업과 맞춤형 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위한 협력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핵심 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안전한 분산에너지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연 협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16일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분산에너지 분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북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 분산에너지 분야 민·관·연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ESS 안전성 평가센터 소개 및 연계 방안 ▲민선 9기 에너지 공약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 ▲분산에너지 분야 신규 과제 발굴 및 추진 현황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형 전력망 구축 등 민선 9기 에너지 공약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과 신규 과제 발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와 연계한 분산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와 연계된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화재 예방과 안전성 검증을 위해 센터가 보유한 시험·평가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향후 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