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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서울 코엑스, 스마트테크 코리아서 첨단기업 투자유치 추진

○로봇, AI 등 미래 첨단산업 허브로 도약을 위한 투자유치 추진

○새만금 투자 인센티브·미래산업 경쟁력 집중 홍보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알리고 첨단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기술 전시회로, 올해는 ‘산업 전 과정을 연결하는 기술 생태계’를 주제로 열린다. 행사에는 MS, 구글, 애플, 삼성, 카카오 등 AI·빅데이터, 로봇, 스마트팩토리 등 첨단산업 분야 국내외 기업 500여 개사가 참가해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선보인다.

 

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새만금과 전북을 홍보하는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상담과 기업 맞춤형 유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기업과의 1대1 상담을 통해 미래산업 분야 투자 수요를 발굴하고 기업 유치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최근 발표된 현대자동차의 로봇과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분야 투자 계획과 새만금 미래형 수변도시 조성, 첨단 농생명산업 육성 전략 등을 연계해 새만금이 미래 신산업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투자진흥지구 지정에 따른 법인세·소득세 감면(3년간 100%, 이후 2년간 50%)과 최대 1,000억원 규모의 투자보조금 지원 등 국내 최고 수준의 투자 인센티브를 적극 안내하며 기업 유치 경쟁력을 부각할 계획이다.

 

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국내외 기업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AI와 로봇,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분야 우수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생태계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와 새만금개발청은 행사 기간 동안 대형 LED를 활용한 새만금 홍보영상 상영과 인포그래픽 전시 등을 통해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인 기업 관리와 후속 상담을 통해 투자유치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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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군도 해양레저관광 랜드마크 ‘군산 오션팔레트’본격 개장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 일원에서 고군산군도 해양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군산 오션팔레트' 개장식을 개최하고, 서해안권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김재준 군산시장, 지역 정치권 인사와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산 오션팔레트는 지난 2018년 해양수산부 SOC 사업에 반영된 이후 군산시 고용·산업위기지역 경기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대규모 사업이다. 총사업비 386억 9,000만 원을 투입해 2019년부터 7년간 조성됐으며, 약 6만 4,000㎡ 부지에 해양레저체험시설과 산림휴양시설, 편의시설 등을 갖춘 복합 해양레저관광단지로 조성됐다. 단지의 중심 시설인 오션에비뉴에는 해양생물 전시관과 아쿠아카페 등 복합문화공간이 마련됐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체류형 휴양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최대 3m 높이의 파도를 구현하는 인공파도풀과 서핑장, 수심 5m 규모의 전문 잠수풀,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 등 다양한 해양레저시설도 운영된다. 오션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