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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진안군, 마음을 가꾸는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 교육 참가자 모집

식물과 함께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6월 9일부터 1회차 교육생 모집

 

진안군은 일상 속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돕기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심 속 정서적 안정을 위한 식물 활용」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군민들이 정서적 위안을 얻고 생활원예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반려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6월부터 9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로 다양한 생활원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회차 교육은 오는 6월 23일 농업기술센터 원예교육장에서 ‘우드칩 화분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1회차 교육 신청 기간은 6월 9일부터 17일까지이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반려식물과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진안군민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063-430-863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식물을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은 마음 건강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교육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매월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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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여고, 지역대학 연계 ‘실험실 마스터 클래스’ 운영
전주여자고등학교(교장 김유진)는 15일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의 일환으로 전북대·전주대·군산대·우석대와 연계한 ‘STEMP실험실 마스터 클래스’를 운영했다. 4개 대학에서 총 41개 강좌를 개설했으며, 전주여고 학생 530여 명이 대학에서 운영한 실험·실습 중심 탐구활동에 6차시에 걸쳐 참여했다. 특히 62명의 교수진과 109명의 보조강사가 참여해 학생들의 전공 연계 탐구활동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대학의 전문 실험실과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과학·공학·의생명·인문·사회 등 다양한 전공 분야의 활동에 참여하며 교과 지식을 실제 탐구 경험으로 확장하는 기회를 가졌다. ‘STEMP실험실 마스터 클래스’는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을 넘어 사전 탐구, 현장 실습, 사후 결과 정리로 이어지는 프로젝트형 교육활동으로 운영돼 학생들의 문제 해결력, 협업 능력, 진로 탐색 역량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한편 이날 전주여고 김유진 교장은 전북대학교 양오봉 총장을 접견하고,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과 고교-대학 연계 교육 협력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양 기관은 지역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탐구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