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장수군수 선거에서 최훈식 더불어민주당 후보(59)가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개표율 100% 기준으로 최훈식 당선자는 8109표(55.18%)를 얻어 6586표(44.81%)를 획득한 조국혁신당 장영수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
최 당선자는 한 당선 소감문을 발표했다. "재선 성공은 결코 개인의 승리가 아니다"며 "장수군민 모두의 승리이자 중단 없는 장수 발전의 승리이며 군민 행복의 승리"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4년 동안 군민과 약속드린 다섯 가지 공약, 즉
첫째, 대한민국 기본소득 선도도시
둘째, 미래농업
셋째, 촘촘한 복지와 교육
넷째, 사계절 내내 사람이 찾는 관광명소 장수
다섯째, 군민과 소통하는 신뢰의 행정 등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결의를 보였다.
최훈식 장수군수 당선 소감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장수군민 여러분,
그리고 선거기간 내내 저를 위해 애써주신 선거운동원 여러분과 자원봉사자, 선거사무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이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저의 재선은 결코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장수군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중단 없는 장수 발전의 승리이며, 군민 행복의 승리입니다.
이번 선거 결과를 통해 우리 2만 1천여 장수군민은 더 이상 동부권 소외지역의 주민이 아닙니다. 이제 우리는 이재명 정부의 든든한 국정 파트너로서, 더불어민주당과 함께하는 힘 있는 동부권 중심지로 도약할 소중한 기회를 얻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 장수군수로 다시 선택해 주신 뜻을 무겁게 받들겠습니다. 저와 함께 누구나 부러워하는 장수를 만들어 가며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4년 동안 군민과 약속드린 다섯 가지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첫째, 대한민국 기본소득 선도도시를 실현하겠습니다.
둘째, 미래농업으로 만드는 기회의 땅 장수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촘촘한 복지와 교육으로 군민이 행복한 장수를 만들겠습니다.
넷째, 사계절 내내 사람이 찾는 관광명소 장수를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군민과 소통하는 신뢰의 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저는 재선의 기쁨에 안주하지 않겠습니다.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는 긴장감으로 스스로를 다잡으며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 기본소득 선도도시로의 대전환을 통해 지난 4년의 성과를 더욱 발전시키고, 앞으로의 4년을 반드시 완성해 내겠습니다. 갈등보다는 안정, 정치보다는 군민의 삶을 앞세우겠습니다.
“새로운 기회의 땅, 희망 장수”
“내일이 더 기대되는 장수”
이 구호를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겠습니다. 군민을 섬길 줄 아는 군수,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오늘의 소중한 선택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군민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6년 6월 3일장수군수 당선인 최훈식 드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