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 (목)

  • 맑음동두천 17.2℃
  • 맑음강릉 18.7℃
  • 맑음서울 18.5℃
  • 맑음대전 18.8℃
  • 구름많음대구 20.5℃
  • 맑음울산 21.2℃
  • 맑음광주 20.2℃
  • 구름많음부산 22.0℃
  • 맑음고창 17.9℃
  • 맑음제주 21.1℃
  • 맑음강화 17.2℃
  • 맑음보은 15.5℃
  • 맑음금산 16.5℃
  • 맑음강진군 16.6℃
  • 맑음경주시 18.0℃
  • 맑음거제 21.4℃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군산시 오존주의보 발령…도민 건강관리 당부

○ 대기오염물질의 광화학 반응에 따른 오존 농도 상승으로 주의보 발령

○ 어린이·노약자 등 취약계층 실외활동 자제 및 대중교통 이용 당부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일 20시를 기해 군산시에 오존(O3) 주의보를 발령했다.

 

오존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가 0.12 ppm 이상일 때 발령되며, 이날 오후 8시 군산시의 오존 농도는 0.1249ppm을 기록해 발령 기준을 초과했다.

 

오존 농도는 일반적으로 햇빛이 강하고 기온이 높은 5월에서 8월 사이 오후 시간대(14시~17시)에 가장 높게 나타난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오존 생성에 유리한 기상 여건이 형성되고 있어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고농도 오존은 미세먼지와 달리 마스크로 걸러지지 않는 기체상 물질이므로, 주의보 발령 시 실외 활동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며, “실시간대기정보시스템(http://air.jeonbuk.go.kr)에서 대기환경측정소의 실시간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알림톡 서비스를 신청하면 오존에 관한 예·경보 상황을 받아볼 수 있으니 도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서울 코엑스, 스마트테크 코리아서 첨단기업 투자유치 추진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알리고 첨단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기술 전시회로, 올해는 ‘산업 전 과정을 연결하는 기술 생태계’를 주제로 열린다. 행사에는 MS, 구글, 애플, 삼성, 카카오 등 AI·빅데이터, 로봇, 스마트팩토리 등 첨단산업 분야 국내외 기업 500여 개사가 참가해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선보인다. 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새만금과 전북을 홍보하는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상담과 기업 맞춤형 유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기업과의 1대1 상담을 통해 미래산업 분야 투자 수요를 발굴하고 기업 유치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최근 발표된 현대자동차의 로봇과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분야 투자 계획과 새만금 미래형 수변도시 조성, 첨단 농생명산업 육성 전략 등을 연계해 새만금이 미래 신산업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투자진흥지구 지정에 따른 법인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