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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드림스타트, 제주도서 특별한 졸업여행

- 성장과 우정의 추억을 담고 한 뼘 더 성장하다

 

진안군은 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등 총 13명이 함께한 「2026년 드림스타트 소중한 추억 만들기」 졸업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졸업여행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아동들에게 또래와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감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드림스타트는 매년 하반기에 졸업여행을 추진해 왔으나, 최근에는 중학교 진학 준비와 학원, 학교 행사 등으로 아동들의 일정이 더욱 바빠짐에 따라 보다 많은 아동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기를 앞당겨 5월에 운영했다.

여행기간 동안 아동들은 제주 4·3평화공원, 주상절리대, 신화월드 테마파크와 워터파크, 오설록 티뮤지엄, 알파카 목장 등 제주도의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탐험대장 역할 부여, 체험북 작성, 졸업앨범 제작 등 스스로 계획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통해 주도성과 성취감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들은 여행을 마친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즐거웠고 내년에도 또 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인솔자는 “중학교 가지 말고 1년 더 다니면 보내주겠다”며 웃음 섞인 답변을 건네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기도 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여행을 통해 단순히 관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 협력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특히 졸업을 앞둔 시기에 또래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사례관리, 학습지원, 정서지원, 문화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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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엑스, 스마트테크 코리아서 첨단기업 투자유치 추진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알리고 첨단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기술 전시회로, 올해는 ‘산업 전 과정을 연결하는 기술 생태계’를 주제로 열린다. 행사에는 MS, 구글, 애플, 삼성, 카카오 등 AI·빅데이터, 로봇, 스마트팩토리 등 첨단산업 분야 국내외 기업 500여 개사가 참가해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선보인다. 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새만금과 전북을 홍보하는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상담과 기업 맞춤형 유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기업과의 1대1 상담을 통해 미래산업 분야 투자 수요를 발굴하고 기업 유치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최근 발표된 현대자동차의 로봇과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분야 투자 계획과 새만금 미래형 수변도시 조성, 첨단 농생명산업 육성 전략 등을 연계해 새만금이 미래 신산업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투자진흥지구 지정에 따른 법인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