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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진안군, 치매극복선도단체·학교 모집

치매 이해와 배려 문화 확산...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강화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치매극복선도학교와 치매극복선도단체를 모집한다.

치매극복선도학교와 선도단체는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 친화적 활동에 동참하는 학교·기관·단체다.

이번 모집은 학교와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치매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치매극복선도학교는 전교생과 교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치매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배려와 공감의 태도를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기관·단체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은 뒤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극복 활동에 협력하는 단체다. 선도단체로 지정되면 구성원들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며, 지역사회 내 치매안전망 구축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진안군 내 학교, 공공기관, 복지기관, 기업, 단체 등이다. 신청 후 구성원 대상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면 지정 절차가 진행된다.

지정이 완료된 학교와 단체에는 치매극복선도학교 또는 치매극복선도단체 현판이 전달된다.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치매 인식개선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문민수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극복은 지역사회 구성원의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많은 학교와 기관·단체가 참여해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진안군 만들기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와 기관·단체는 진안군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팀(063-430-853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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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13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성황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 도청 공연장에서 제13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주민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마을만들기 및 농촌개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의 전북지역 예선으로, 농촌 공동체 회복과 주민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도는 시군 자체 평가를 통해 분야별 대표 마을을 추천받은 뒤 전문가 현장평가를 거쳐 마을만들기 분야 4개 마을, 농촌만들기 분야 2개 지역, 농촌환경개선 분야 2개 지역을 본선에 선정했다. 이후 발표평가와 퍼포먼스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마을만들기 분야에서는 완주군 서두마을과 무주군 두문마을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완주군 서두마을은 국가중요농업유산인 토종생강을 기반으로 가공·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경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고, 마을 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과 공동체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무주군 두문마을은 주민들이 복원한 전통 불꽃놀이인 ‘낙화놀이’를 중심으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귀농·귀촌인과 원주민이 함께 지역 활성화에 나서는 공동체 모델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고창군 유점마을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