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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진안군, ‘학천지구 통합개발 브랜드 명칭’ 군민 공모

- 군민의 아이디어로 완성하는 진안의 문화거점...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

- 온가족 다올마루, 도서관, 문화예술회관 등 각 시설을 통합하는 명칭 공모

 

진안군이 지역 문화·여가·복지의 핵심 거점이 될 ‘학천지구 통합개발 사업’의 브랜드 명칭을 6월 1일부터 19일까지 진안군민을 대상으로 전격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학천지구 내에 조성 예정인 온가족 다올마루, 복합플랫폼, 지혜의 숲 도서관, 문화예술회관 등 4개 주요 시설을 하나로 아우르고 통합할 수 있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명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명칭 선정 과정에서부터 군민의 소중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여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방침이다.

공모 자격은 주민등록상 진안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개 작품에 한해 응모가 가능하다. 접수는 진안군 누리집(홈페이지) ‘소통/참여’내‘고시/공고’란 또는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rsj1320@korea.kr)로 제출하거나, 홍보 포스터에 첨부된 QR코드를 스캔해 네이버 폼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작은 1차 위원회 심사(상징성·대표성·창의성 평가)와 2차 온·오프라인 설문 투표(선호도 평가)를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대상 1명에게는 30만 원, 우수상 1명에게는 20만 원 등 총 50만 원 상당의 진안고원행복상품권이 시상금으로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학천지구 통합개발은 진안읍 중심지에 문화예술 소통 공간과 도서관, 공원형 광장 및 주차장, 가족 여가 거점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대규모 연계 사업”이라며, “진안고원의 고유한 가치와 미래 비전을 담아낼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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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13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성황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 도청 공연장에서 제13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주민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마을만들기 및 농촌개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의 전북지역 예선으로, 농촌 공동체 회복과 주민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도는 시군 자체 평가를 통해 분야별 대표 마을을 추천받은 뒤 전문가 현장평가를 거쳐 마을만들기 분야 4개 마을, 농촌만들기 분야 2개 지역, 농촌환경개선 분야 2개 지역을 본선에 선정했다. 이후 발표평가와 퍼포먼스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마을만들기 분야에서는 완주군 서두마을과 무주군 두문마을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완주군 서두마을은 국가중요농업유산인 토종생강을 기반으로 가공·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경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고, 마을 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과 공동체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무주군 두문마을은 주민들이 복원한 전통 불꽃놀이인 ‘낙화놀이’를 중심으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귀농·귀촌인과 원주민이 함께 지역 활성화에 나서는 공동체 모델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고창군 유점마을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