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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진안군청 직원 불의의 사고로 숨져...애도의 물결

진안군 상하수도과에서 근무해 온 전도균(55) 경장이 1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숨졌다.

전 경장은 이날 오후 2시40분께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 마주오던 버스와 충돌해 변을 당했다.
그는 18여년 동안 공직에 몸담아 왔으며 당시는 상수도 업무를 담당했다.
특히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휴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현장을 찾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앞장서는 등 헌신적인 자세로 근무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동료들은 고인의 경우 누구보다 강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모든 업무에 솔선수범 했으며 민원해결을 위해 밤낮없이 현장을 누볐다고 회고했다.
또한 청원경찰 협의회장을 역임하며 대원들의 권익향상과 화합을 위해 힘쓰는 등 조직내에서도 두터운 신망을 받아왔다.
상수도 관련 직장 동료들과 지역 주민들은 생전의 전 경장에 대해 “항상 자기 일처럼 민원을 처리하던 분이었다”, “주말과 휴일도 반납하고 주민을 위해 묵묵히 일해 온 직원이었다”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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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엑스, 스마트테크 코리아서 첨단기업 투자유치 추진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알리고 첨단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기술 전시회로, 올해는 ‘산업 전 과정을 연결하는 기술 생태계’를 주제로 열린다. 행사에는 MS, 구글, 애플, 삼성, 카카오 등 AI·빅데이터, 로봇, 스마트팩토리 등 첨단산업 분야 국내외 기업 500여 개사가 참가해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선보인다. 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새만금과 전북을 홍보하는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상담과 기업 맞춤형 유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기업과의 1대1 상담을 통해 미래산업 분야 투자 수요를 발굴하고 기업 유치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최근 발표된 현대자동차의 로봇과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분야 투자 계획과 새만금 미래형 수변도시 조성, 첨단 농생명산업 육성 전략 등을 연계해 새만금이 미래 신산업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투자진흥지구 지정에 따른 법인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