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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1월 창단...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서 3위!

 

지난 1월 창단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이 지난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강원 양구에서 열린「제2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에 출전하여 혼합복식 경기에서 3위를 차지하는 값진 결과를 이뤘다.

 

테니스선수단은 10일간 단체전, 혼합복식, 개인전 단·복식에 출전했으며, 전국 대회인 만큼 기량이 뛰어난 강팀들을 상대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제2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에 참가한 엄세빈 선수는 혼합복식에서 파트너 이준환 선수(부천시청)와 함께 위기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플레이와 환상적인 호흡을 바탕으로 3위를 달성하였다.

 

진안군청 직장운동경기부 단장을 맡고 있는 이경영 부군수는“테니스선수단이 창단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연초부터 꾸준히 입상 성과를 이어가고 있어 테니스선수단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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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모자의료 진료협력 체계 가동… 산모·신생아 골든타임 지킨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에 발맞춰 지역 모자의료 안전망 구축에 본격 나선다. 8일 도에 따르면, 정부는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의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일반 분만병원과 권역 모자의료센터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위험·응급 분만이 발생 시 권역센터가 환자를 수용하는 구조다. 중증도에 따라 '지역 분만기관-중증치료기관-권역센터'로 이어지는 단계별 진료 협력망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전국 9개 권역에서 12개 협력체계가 가동 중이며, 오는 7월부터 전북권에도 새롭게 구축된다. 이 협력망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임신부터 출산, 치료에 이르기까지 전문 진료를 제공하며, 분만 중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전북대병원이 지난 3월 권역센터 공모에 참여해 지난달 19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시범 사업에는 원광대학교병원과 예수병원, 도내에서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 의원급 의료기관 8곳이 함께한다. 도내 분만 취약지는 올해 기준 전주·군산·익산을 뺀 11개 시군에 이른다. 특히 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부안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