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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폭염대응 강화 ‘의용소방대 폭염 안전지킴이’운영

 

진안소방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의용소방대 폭염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관내 22개 의용소방대 423명이 참여하며, 올해는 폭염 취약계층과 이동약자를 대상으로 무더위쉼터 이송지원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마을회관 방문을 통한 찾아가는 폭염예방 교육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작업장 중심 예방순찰 운영 ▲순찰차 방송장비를 활용한 폭염예방 계도방송 및 얼음물 배부 ▲폭염 취약계층 대상 무더위쉼터 이송지원 서비스 운영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폭염 대응 기간 동안 의용소방대연합회와 협력해 예방 중심의 안전활동을 강화하고, 온열질환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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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날 기념...민관 손잡고 해양정화 추진
전북특별자치도는 제31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9일 새만금 3호 방조제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연안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연안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화활동에는 도를 비롯해 군산지방해양수산청, 군산시, 군산해양경찰서 등 4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였으며, 한국농어촌공사, 해양환경공단, 새만금개발공사 등 공공기관과 지역 주민, 어업인 등 250여명이 한뜻으로 참여해 해양 보호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방조제 바위틈과 연안 일대를 중심으로 폐어구와 스티로폼, 페트병 등 해양폐기물 약 10톤을 수거하며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정화활동을 통해 새만금 연안 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여름철을 맞아 해당 지역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유관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해양환경 보전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혜열 전북자치도 해양항만과장은 “해양오염은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