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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6월3일~14일까지, ‘반딧불이 신비탐사와 함께하는 반디 플리마켓’ 진행

- 신비탐사 6.3.~14. 20:00 무주반디랜드 출발해 서식지로

- 플리마켓 6.3.~7. / 6.10.~14. 14:00~20:00 무주반디랜드에서 진행

- 탐사객, 지역 주민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 기대

 

무주군이 상설 프로그램화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는 ‘반딧불이 신비탐사’가 운문산반딧불이 출연 시기에 맞춰 6월 3일부터 14일까지 진행(10회)된다. 특히 이번 회차는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6.4.~8.)와 맞물리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탐사객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도 기다린다. 무주군에 따르면 탐사 출발지인 무주반디랜드(무주군 설천면 무설로 1324)에서는 ‘2026 야간관광진흥도시 사업’의 지원을 받아 ‘반디플리마켓’이 열린다.

 

6월 3일부터 7일, 6월 10일부터 14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장이 펼쳐질 예정으로, 산나물비빔밥과 묵사발 등 식사와 떡볶이, 어묵탕 등 분식, 아이스크림과 무주대학찰옥수수 등 간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도자기 반디 열쇠고리’, ‘반디 무드등’, ‘액막이 명태 초인종’ 등 공예·만들기 체험, ‘인형’과 ‘파우치’, ‘양말목 공예’ 등 재활용 공예 체험, ‘우리 집 가훈 쓰기’, ‘나만의 향수 만들기’ 등 감성·힐링 체험, ‘꽃다발’과 ‘테라리움’, ‘다육식물’ 등 자연·식물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이 외에 기념사진 촬영 부스가 설치되며 ‘버블쇼’ 등 공연도 즐길 수 있다.

 

김광용 무주군청 관광진흥과 관광육성팀장은 “반딧불이 탐사, 단일 프로그램을 넘어 무주군 대표 관광지와 먹거리, 문화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며

 

“탐사가 시작되기 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반디랜드도 둘러보시고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도 즐기시면서 알찬 하루를 만들어 보시라”고 전했다.

이어 “반디플리마켓에는 주민들이 참여할 예정으로, 소득 창출에도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며 “탐사 관광객뿐만 아니라 반디랜드를 찾은 방문객들, 그리고 지역민까지 함께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딧불이 신비탐사 참가 신청은 무주반딧불축제 누리집(firefly.or.kr)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으로 1만 원은 무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한편, 반딧불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무주의 대표 생태자원이자 환경지표 곤충으로, 무주군 일원에서는 6월 운문산반딧불이, 9월에는 늦반딧불이를 볼 수 있다.

 

무주군은 천연기념물 보호지역 3곳, 다발생 지역 5곳을 비롯해 150여 곳의 반딧불이 서식지를 보호·관리하기 위해 노력 중으로, 행정에서는 반딧불이를 보호하고 연구하는 전담팀을 꾸려 반딧불이 연구와 인공 사육을 통해 반딧불이 생태계 복원에 주력하고 있다.

 

민간 단체와 주민들도 서식지 주변 가로등 소등과 친환경 농업 실천, 환경정화 등 보호 감시 활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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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무인파괴방수차 활용 고위험 전기버스 화재 대응훈련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5일 전기버스 화재 특성에 맞는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실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기버스 보급 확대에 따라 배터리 화재 등 새로운 유형의 차량 화재에 대한 대응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전기버스 화재 특성에 맞는 진압전술을 숙달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기버스는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가 차량 상부에 설치된 구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높은 열과 유독가스가 발생할 수 있으며, 배터리 열폭주로 인해 화재가 장시간 지속되거나 재발화할 가능성도 있다. 또한 소방대원이 직접 접근해 진압할 경우 감전 위험이 수반될 수 있어 일반 차량 화재와는 차별화된 대응 전략이 요구된다. 이에 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는 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면서도 효과적인 화재진압이 가능하도록 원격 조종 방식의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대응훈련에 중점을 두고 실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로 훈련을 진행했다. 무인파괴방수차는 원격 조종을 통해 고열, 유독가스, 폭발 위험이 있는 현장에 접근해 방수와 냉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특수장비로,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효과적인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