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화)

  • 구름많음동두천 19.6℃
  • 구름많음강릉 18.7℃
  • 구름많음서울 22.3℃
  • 맑음대전 21.5℃
  • 맑음대구 19.3℃
  • 맑음울산 17.9℃
  • 맑음광주 21.3℃
  • 맑음부산 20.7℃
  • 맑음고창 17.9℃
  • 구름많음제주 22.9℃
  • 맑음강화 19.7℃
  • 구름많음보은 18.1℃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9.5℃
  • 맑음경주시 16.3℃
  • 맑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이원택 후보는 인천서 선거 치르는 송영길 전 대표에게 합당한 예의 갖추라”

-송영길 전 대표 유튜브 발언 놓고 “가짜 민주당 돕는 무책임한 행위” 비판
-이낙연 특보 역임한 이 후보, 국민주권정부 탄생시킨 공신에 예의 갖춰야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기호 7번) 선거대책위원회는 31일 “이원택 후보측이 진실을 말하고, 도민의 마음을 대변해 준 같은 당의 전 대표까지 공격하고 있다”면서 “인천 격전지에서 선거를 치르는 송영길 전 대표에게 합당한 예의를 갖추라”고 훈수했다.

 

선대위는 “송 전대표가 말한 김관영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사람’은 명백한 진실”이라면서 “이 대통령은 지난 2021년 12월 10일 김관영 후보를 영입하며 ‘천군만마라 생각된다’ ‘대통합의 첫 관문이 열리는 것 같다’고 직접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선대위는 “송 전 대표가 ‘당의 불공정한 결정에 대해 도민들이 분노하고 있고, 도민의 심판과 평가에 맡겨야 된다’고 한 말은 전북도민의 마음이 담겨 있는 것”이라면서 “이 후보는 송 전 대표의 충언을 새기고 전북도민의 선택을 존중하라”고 촉구했다.

 

선대위는 “송 전 대표는 2021년 제20대 대선후보 선출 당시 당내 수많은 반발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후보를 옹호하고 지금의 국민주권정부를 탄생시킨 일등 공신”이라면서 “당시 이낙연 대표 특보를 지낸 이원택 후보는 그 당시 무엇을 했는지 과거를 돌아보라”고 충고했다.

 

이와 관련 선대위는 이 후보가 지난 27일 공약 발표 기자회견장에 이낙연 전 대표가 창당한 새로운미래당의 신원식 전 전북도당위원장을 배석시킨 사실을 소환했다.

 

선대위는 “전주완주 통합 반대의 선봉장이었던 유의식 완주군 전 의장을 선대위원장으로 위촉해 어안이 벙벙하게 만들더니, 이제는 대놓고 이낙연계 인사를 끌어 안고 있다”면서 “민주당 공천 후보로서 부끄럽지 아니한가”라고 일갈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소방본부, 무인파괴방수차 활용 고위험 전기버스 화재 대응훈련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5일 전기버스 화재 특성에 맞는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실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기버스 보급 확대에 따라 배터리 화재 등 새로운 유형의 차량 화재에 대한 대응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전기버스 화재 특성에 맞는 진압전술을 숙달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기버스는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가 차량 상부에 설치된 구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높은 열과 유독가스가 발생할 수 있으며, 배터리 열폭주로 인해 화재가 장시간 지속되거나 재발화할 가능성도 있다. 또한 소방대원이 직접 접근해 진압할 경우 감전 위험이 수반될 수 있어 일반 차량 화재와는 차별화된 대응 전략이 요구된다. 이에 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는 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면서도 효과적인 화재진압이 가능하도록 원격 조종 방식의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대응훈련에 중점을 두고 실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로 훈련을 진행했다. 무인파괴방수차는 원격 조종을 통해 고열, 유독가스, 폭발 위험이 있는 현장에 접근해 방수와 냉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특수장비로,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효과적인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