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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무소속 고준식 진안군수 후보, 단식 중단 선언… 본격 선거전 돌입

 

기호 6번 무소속 고준식 진안군수 후보가 29일 사전투표 시작과 함께 단식을 중단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고준식 후보는 그동안 진안의 권력교체와 후보 단일화를 촉구하며 단식 투쟁을 이어왔다. 그러나 군민들의 변화 요구를 실현하고 반드시 승리하는 선거를 만들기 위해 현장으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군민의 권력교체에 대한 간절한 열망을 이루기 위해 단식이라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며 노력해왔다”며 “하지만 천춘진후보의 군민 뜻을 외면한 채 자신의 정치적 이익만을 앞세우는 태도에 깊은 안타까움과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현장에서 군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반드시 승리하는 선거를 만들겠다”며 “진안의 변화를 바라는 군민들의 뜻을 끝까지 받들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7일 진안군 단일화 촉구위원회는 고준식 후보를 ‘진안군민 대표 후보’로 추대하며 단식 중단을 요청한 바 있다. 당시 고 후보는 가족들과 지지자들의 간곡한 요청에도 단식 중단을 거부하며 권력교체와 단일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이어갔다.

 

그러나 이후 현장에서 만난 군민들의 절박한 요청과 지역 여론을 깊이 받아들여 단식을 마무리하고 남은 선거기간 군민들과 함께 끝까지 뛰겠다는 뜻을 밝혔다.

 

고준식 후보 측은 “이제는 단식이 아니라 군민 속으로 들어가 변화와 희망의 승리를 만들어야 할 시간”이라며 “남은 기간 모든 힘을 쏟아 반드시 군민 승리의 역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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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엑스, 스마트테크 코리아서 첨단기업 투자유치 추진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알리고 첨단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기술 전시회로, 올해는 ‘산업 전 과정을 연결하는 기술 생태계’를 주제로 열린다. 행사에는 MS, 구글, 애플, 삼성, 카카오 등 AI·빅데이터, 로봇, 스마트팩토리 등 첨단산업 분야 국내외 기업 500여 개사가 참가해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선보인다. 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새만금과 전북을 홍보하는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상담과 기업 맞춤형 유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기업과의 1대1 상담을 통해 미래산업 분야 투자 수요를 발굴하고 기업 유치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최근 발표된 현대자동차의 로봇과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분야 투자 계획과 새만금 미래형 수변도시 조성, 첨단 농생명산업 육성 전략 등을 연계해 새만금이 미래 신산업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투자진흥지구 지정에 따른 법인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