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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용담면지사협,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 노후 방충망․LED 전등 교체에 위원들이 직접 참여, 따뜻한 나눔 실천

 

진안군 용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노기환, 민간위원장 문동일)는 28일「사시사철 따뜻한 돌봄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주거 취약계층 9가구를 대상으로 LED 전등 및 방충망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을 앞두고 노후된 방충망과 어두운 실내 조명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단순히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직접 설치와 교체 작업에 참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은 없는지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방충망이 낡아 벌레가 많이 들어오고 전등도 어두워 불편했는데 직접 찾아와 새것으로 교체 해줘서 정말 감사하다. 집안이 환해지고 방충망도 새로 설치돼 올 여름은 창문을 활짝 열고 시원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문동일 민간위원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밝은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돌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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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무인파괴방수차 활용 고위험 전기버스 화재 대응훈련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5일 전기버스 화재 특성에 맞는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실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기버스 보급 확대에 따라 배터리 화재 등 새로운 유형의 차량 화재에 대한 대응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전기버스 화재 특성에 맞는 진압전술을 숙달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기버스는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가 차량 상부에 설치된 구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높은 열과 유독가스가 발생할 수 있으며, 배터리 열폭주로 인해 화재가 장시간 지속되거나 재발화할 가능성도 있다. 또한 소방대원이 직접 접근해 진압할 경우 감전 위험이 수반될 수 있어 일반 차량 화재와는 차별화된 대응 전략이 요구된다. 이에 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는 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면서도 효과적인 화재진압이 가능하도록 원격 조종 방식의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대응훈련에 중점을 두고 실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로 훈련을 진행했다. 무인파괴방수차는 원격 조종을 통해 고열, 유독가스, 폭발 위험이 있는 현장에 접근해 방수와 냉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특수장비로,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효과적인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