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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용담면·농축산유통과·홍삼연구소, 사과농가 농촌일손돕기

영농철 일손 부족 해소 위해 공직자들 현장 지원 나서

 

진안군 용담면은 27일 군 농축산유통과, 홍삼연구소 직원들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진안군 용담면 소재 김두열 농가의 사과 재배 농장에서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사과 적과 및 과원 정비 등 농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어줬다.

최근 농촌지역은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영농철 일손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공직자들의 농촌 일손돕기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작은 힘이나마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두열 농가는 “바쁜 업무 중에도 직접 농가를 찾아 힘을 보태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사과 농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진안군은 매년 영농철마다 일손 부족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며 지역 농업인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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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무인파괴방수차 활용 고위험 전기버스 화재 대응훈련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5일 전기버스 화재 특성에 맞는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실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기버스 보급 확대에 따라 배터리 화재 등 새로운 유형의 차량 화재에 대한 대응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전기버스 화재 특성에 맞는 진압전술을 숙달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기버스는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가 차량 상부에 설치된 구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높은 열과 유독가스가 발생할 수 있으며, 배터리 열폭주로 인해 화재가 장시간 지속되거나 재발화할 가능성도 있다. 또한 소방대원이 직접 접근해 진압할 경우 감전 위험이 수반될 수 있어 일반 차량 화재와는 차별화된 대응 전략이 요구된다. 이에 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는 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면서도 효과적인 화재진압이 가능하도록 원격 조종 방식의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대응훈련에 중점을 두고 실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로 훈련을 진행했다. 무인파괴방수차는 원격 조종을 통해 고열, 유독가스, 폭발 위험이 있는 현장에 접근해 방수와 냉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특수장비로,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효과적인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