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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26년 무주 반딧불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마쳐..

4억 6천여만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 전국 유소년 축구 선수(초등학교 2~6학년)들 무주서 열전

- 2박 3일간 지도자 및 가족 등 1천 9백여 명 방문해

- 체류형 스포츠 관광 및 소비 효과 창출 호평

 

2026년 무주 반딧불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무주 등나무운동장과 적상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이 대회는 무주군체육회가 주최·한국축구클럽연맹이 주관하며 전북특별자치도와 무주군이 후원한 것으로, 3일간 전국 48개 유소년 축구팀(초등학교 2학년~ 6학년) 선수 650명을 비롯해 지도자와 학부모 등 1천9백여 명이 무주를 찾아 성황을 이뤘다.

 

선수들은 학년별로 조별 예선과 준결승·결승 경기를 치렀으며 학년별 1위 팀에게는 우승컵과 축구공 등이 수여됐다.

 

박영석 무주군청 시설체육운영과장은 “유소년 대회는 선수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가족, 지도자 등이 함께 방문하는 경우가 많아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라며

 

“이번 대회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지역 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카페, 관광지로 이어지며 4억 6천여만 원의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 효과를 창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유소년 대회의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단위 유소년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무주가 스포츠 관광 군으로서의 명성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이번 대회뿐만 아니라 올해 ‘2026 탁구 호프스(U12) 국가대표 선발전(6.26.~6.29.)’, ‘교보생명컵 꿈나무 탁구대회(7.24.~7.28.)’, ‘차범근 축구교실 교류대회(7월 중)’, ‘회장기 전국 초등학생 검도대회(11.6.~11.8.)’ 등 다양한 전국단위 유소년 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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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무인파괴방수차 활용 고위험 전기버스 화재 대응훈련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5일 전기버스 화재 특성에 맞는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실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기버스 보급 확대에 따라 배터리 화재 등 새로운 유형의 차량 화재에 대한 대응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전기버스 화재 특성에 맞는 진압전술을 숙달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기버스는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가 차량 상부에 설치된 구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높은 열과 유독가스가 발생할 수 있으며, 배터리 열폭주로 인해 화재가 장시간 지속되거나 재발화할 가능성도 있다. 또한 소방대원이 직접 접근해 진압할 경우 감전 위험이 수반될 수 있어 일반 차량 화재와는 차별화된 대응 전략이 요구된다. 이에 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는 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면서도 효과적인 화재진압이 가능하도록 원격 조종 방식의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대응훈련에 중점을 두고 실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로 훈련을 진행했다. 무인파괴방수차는 원격 조종을 통해 고열, 유독가스, 폭발 위험이 있는 현장에 접근해 방수와 냉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특수장비로,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효과적인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