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전북도지사 및 진안 지역 출마자들이 대거 참여한 대규모 합동유세가 진안군 전역을 뜨겁게 달궜다.
더불어민주당 전춘성 진안군수 후보와 도·군의원 출마자들은 24일 오전 9시 진안공용버스터미널 앞 삼거리에서 합동유세를 펼치고, 민주당 ‘원팀(One-Team)’의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군민들이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줄 것을 강력히 호소했다.
특히 이날 유세에는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진안을 전격 방문해 전폭적인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 후보는 합동유세에 앞서 오전 8시 30분부터 진안읍 시장을 방문, 장날을 맞아 모인 상인 및 군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생생한 민심을 청취했다.
이어 합동유세 단상에 오른 이원택 도지사 후보는 “진안의 발전을 위해서는 도지사부터 군수, 도·군의원까지 하나의 팀으로 뭉쳐야 강력한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하며, “진안군민이 가장 염원하고 있는 ‘ 농어촌 기본소득’이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지사 후보로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뒤이어 마이크를 잡은 전춘성 진안군수 후보와 8명의 민주당 도·군의원 후보들은 일제히 ‘진안형 기본사회’ 구축을 전면에 내걸었다.
전 후보는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진안형 기본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민주당 후보 전원 당선이라는 군민들의 압도적인 힘이 필요하다”며, “검증된 능력과 원팀의 결속력으로 진안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진안읍 시내는 전통시장 장날과 부처님오신날 연휴가 겹치면서 평소보다 많은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유세장을 가득 메운 군민과 지지자들은 후보들의 연설이 이어질 때마다 환호와 박수로 화답하며 민주당 후보들을 향한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선거가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민주당 지도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기본사회’ 공약을 앞세운 진안 지역 민주당 후보들의 원팀 행보가 이번 지방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