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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국소년체육대회 23일 부산서 팡파르

 

전북 체육 미래를 이끌어 갈 유망 선수들이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21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12세 이하부와 15세 이하부로 나뉘어 치러지며 도내에서는 선수와 임원 등 총 1290명이 38개 종목에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도 체육회는 대진 추첨이후 전력분석 결과 이번 대회에서 전북 선수단은 총 70개 가량의 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록 종목은 전년도 보다 다소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다수의 메달 획득이 가능한 레슬링과 유도, 태권도 등의 체급 종목에서 선전할 경우 더 많은 메달 획득도 기대하고 있다.

 

또 초등부 농구 종목과 중등부 배드민턴 종목에서는 우승에 도전한다.

 

단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전국체육대회와 달리 체육 꿈나무들의 성적 지상주의에 따른 부작용 등을 막기위해 시도별 종합 순위는 발표하지 않는다.

 

도 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한국 체육 미래인 꿈나무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소년체전에 도민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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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모자의료 진료협력 체계 가동… 산모·신생아 골든타임 지킨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에 발맞춰 지역 모자의료 안전망 구축에 본격 나선다. 8일 도에 따르면, 정부는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의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일반 분만병원과 권역 모자의료센터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위험·응급 분만이 발생 시 권역센터가 환자를 수용하는 구조다. 중증도에 따라 '지역 분만기관-중증치료기관-권역센터'로 이어지는 단계별 진료 협력망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전국 9개 권역에서 12개 협력체계가 가동 중이며, 오는 7월부터 전북권에도 새롭게 구축된다. 이 협력망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임신부터 출산, 치료에 이르기까지 전문 진료를 제공하며, 분만 중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전북대병원이 지난 3월 권역센터 공모에 참여해 지난달 19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시범 사업에는 원광대학교병원과 예수병원, 도내에서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 의원급 의료기관 8곳이 함께한다. 도내 분만 취약지는 올해 기준 전주·군산·익산을 뺀 11개 시군에 이른다. 특히 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부안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