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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교육청, 계약업무 담당자 교육

올해 주요 개선사항 등 안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2026년 계약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각급 학교 및 기관 계약업무 담당자 9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 교육은 계약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계약업무 운영 기준과 절차 개선 사항을 공유해 실무 역량 강화 및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6년 계약업무 운영 주요 개선 사항 △최근 계약 법령 개정 내용 △물품·용역 계약의 이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업체 제품 우선구매 △공공구매제도 의무 구매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계약 실현을 위한 계약업무 운영 방향과 지역업체 제품 우선구매 활성화 방안 등을 안내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 상생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와 함께 ‘2025년 지역업체 제품 우선구매 실적 우수기관’인 익산교육지원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전북혜화학교 등 23개 기관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졌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계약업무는 교육행정의 신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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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 연수단 전북 방문
전북특별자치도가 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들에게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와 국제교류 확대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는 11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루스탐 카림조노프 차관을 비롯한 중앙부처 및 지방정부 고위 공무원 13명이 도청을 찾아 외국인 유학생 지원정책과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우즈베키스탄 지방행정 역량강화과정'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비전인 '우즈베키스탄 2030 발전전략'과 연계해 한국의 지방행정 우수사례와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연수단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청취하고 정책 운영 현황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도는 입학부터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체계를 소개하며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인적 교류 확대 가능성을 공유하고, 도내 대학과 연계한 우수 인재 유치 기반을 소개했다. 연수단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제도와 지역 정착 지원 정책에 관심을 보이며 관련 운영